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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두바이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활동 펼친다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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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안유석 코트라(KOTRA) 두바이엑스포 한국관장이 50만 번째 방문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스마트 코리아를 주제로 운영 중인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의 누적 방문객은 현지시간 12월25일 50만 명을 돌파했다. (KOTRA 제공) 2021.12.26/뉴스1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안유석 코트라(KOTRA) 두바이엑스포 한국관장이 50만 번째 방문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스마트 코리아를 주제로 운영 중인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의 누적 방문객은 현지시간 12월25일 50만 명을 돌파했다. (KOTRA 제공) 2021.12.26/뉴스1


[the300]청와대가 오는 16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두바이 현지에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2일 오후 출입기자들과 가진 중동순방 질의응답에서 '문 대통령이 두바이 엑스포 방문 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국제박람회기구(BIE) 관계자를 면담하는 일정이 있나?'란 질문을 받고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 자체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다"며 "한국우수상품전 방문 시 부산시가 운영 중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을 방문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현재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두바이엔 일부 BIE 회원국 정상과 다른 나라 대표단, 외국인 일반 관람객 등이 방문 중이다. BIE는 엑스포 개최지를 선정하는 기구다. 우리나라는 2030년 부산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외교전을 펼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또 '두바이 엑스포 행사에서 부산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건가?'란 물음에 "두바이에 방문하는 BIE 회원국 정상, 다른 나라 대표단은 물론 외국인 일반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홍보활동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팝 공연에 문 대통령이 참석하나?'란 질문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K-팝 아티스트 격려 등을 위해 잠시 방문하시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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