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간접살인’의 책임을 피할 수 없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진실규명을 위해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고 특검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잇따른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선 특검 외엔 다른 방도가 없다”며 “특검을 회피하는 이재명 후보가 범인”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가 지난 11일 숨진 채 발견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원내대표는 “단군이래 최대 부동산개발 비리 사건인 대장동 이재명 게이트에 연루돼 조사를 받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과 김문기 전 처장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죽음”이라고 지적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잇따른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선 특검 외엔 다른 방도가 없다”며 “특검을 회피하는 이재명 후보가 범인”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가 지난 11일 숨진 채 발견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원내대표는 “단군이래 최대 부동산개발 비리 사건인 대장동 이재명 게이트에 연루돼 조사를 받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과 김문기 전 처장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죽음”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쯤 되면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 후보 자격 자체가 없다. 희대의 연쇄 사망 사건에 대하여 이재명 후보는 ‘간접살인’의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마땅하며, 법적 책임 유무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전과 4범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간접 살인’이라고 평가받을 수밖에 없는 이재명 후보는 정치적ㆍ도의적 책임을 지고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라”며 “이제는 몸통이 누구냐 하는 대장동 핵심 의혹에 더해, 검찰의 진실은폐, 윗선의 회유 및 협박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