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코로나 불황의 역설…부산 자영업자 증가 폭 전국 최고

노컷뉴스 부산CBS 박상희 기자
원문보기
핵심요약
지난해 고용원 없는 '나홀로 자영업자' 4만 1천 명↑ 증가세 주도
박진홍 기자

박진홍 기자


박진홍 기자코로나19 확산에도 지난해 부산지역 자영업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부산지역 실물경제 동향을 보면 2021년(1~11월 월평균) 부산의 자영업자 수는 37만 1천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만5천명(7.1%)이 증가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수는 1만 6천 명 줄었으나 상대적으로 영세한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수는 4만 1천 명 늘었다.

업종별로는 코로나19 영향에도 음식숙박업과 도소매업에서 자영업자 증가가 두드러졌다.

부산 전체 자영업자 중 음식숙박업과 도소매업이 차지하는 비중(상반기 기준)은 2019년 36.5%, 2020년 39.4%, 2021년 42.1%로 지속해서 상승했다.


전국의 음식숙박업·도소매업 자영업자 비중은 2019년 32.0%, 2020년 31.6%, 2021년 30.8%로 소폭 하락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지역 자영업자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 조사연구와 함께 적절한 정책적 지원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근형 이순재 마지막 부탁
    박근형 이순재 마지막 부탁
  2. 2슈돌 쌍둥이 육아
    슈돌 쌍둥이 육아
  3. 3김상식 매직
    김상식 매직
  4. 4시내버스 안전사고
    시내버스 안전사고
  5. 5강성연 열애 고백
    강성연 열애 고백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