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기시다 인상 독려에도 일본인 72% "올해 임금 안 오를 것"

뉴스1
원문보기

NHK 1219명 대상 여론조사



1일 도쿄의 한 백화점에서 쇼핑객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 AFP=뉴스1

1일 도쿄의 한 백화점에서 쇼핑객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일본인 10명 중 7명은 올해 임금이 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NHK가 지난 8일부터 지난 10일까지 121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2%가 올해 임금이 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로운 자본주의를 주창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성장과 함께 분배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임금 인상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독려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임금이 '많이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 '어느 정도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20%로 합쳐 21%에 불과했다.

'별로 오르지 않을 것'은 58%, '전혀 오르지 않을 것'은 14%였다.

또 이번 여론조사에서 일본과 중국의 관계가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5%에 불과했다.


24%는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했고 62%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pbj@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