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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다녀가 화제가 된 연동 누웨마루 거리에서 포토존 인증 이벤트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누웨마루거리에 새롭게 조성된 '지민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해 관광포털 사이트 '비짓제주'에 올리면 된다.
공사는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공사는 또 지민이 방문했던 장소와 관광지도 비짓제주 홈페이지에서 소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BTS 지민이 SNS에 누웨마루 거리 등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시해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일부 팬들은 현장을 찾아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인증샷을 SNS에 올리고 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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