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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2%' 창원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선보인다…상반기 출시

연합뉴스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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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상공인 배달앱 중개 수수료 절감을 위해 추진
창원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중개 수수료 절감을 위해 올 상반기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서비스에 나선다.

시는 이날 오후 시정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스마트마켓서비스와 시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시 5개구 지부 등과 '창원형 공공배달앱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스마트마켓 서비스는 공공배달앱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약 이후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홍보활동을 벌여 상반기 중 시내 전역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앱에 회원으로 가입하는 소상공인은 가입비와 광고료를 포함한 배달중개 수수료를 2% 이하로 부담하면 된다.

이는 평균 11% 안팎의 민간 배달앱 수수료보다 현격히 낮은 수준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협약에 참여한 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소상공인 대표 단체들은 소속 회원이나 소상공인들에게 홍보활동을 벌이고 가입을 독려하기로 했다.

소비자들은 앱 내 결제수단으로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제로페이)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창원형 공공배달앱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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