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델타+오미크론 ‘델타크론’까지 발견”…코로나19, 이젠 잡종변이까지

헤럴드경제 신동윤
원문보기
동지중해 키프로스서 발견
[AFP]

[AFP]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동지중해의 섬나라 키프로스공화국(이하 키프로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가 섞인 잡종 변이가 발견됐다.

타스 통신이 현지 전문가들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잡종 변이는 키프로스 대학 생명공학·분자 바이러스학 연구소 소속 전문가들에 의해 발견됐으며, 전문가들은 이 잡종 변이에 ‘델타크론’이란 이름을 붙였다.

레온티오스 코스트리키스 연구소 소장은 “새 잡종변이는 델타 변이의 유전적 기반에 오미크론의 여러 돌연변이 요소들이 합쳐져 있다”면서 “30가지의 오미크론 돌연변이 가운데 10가지가 키프로스 잡종 변이에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델타크론 변이가 키프로스에서 채취한 25개 검체에서 발견됐으며, 그 가운데 11개 검체는 코로나19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에게서, 나머지 14개 검체는 일반인에게서 확보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로제 브릿 어워드 노미네이트
    로제 브릿 어워드 노미네이트
  4. 4카세미루 맨유 결별
    카세미루 맨유 결별
  5. 5고어 텍사스 영입
    고어 텍사스 영입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