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지옥철' 체험한 윤석열…"GTX 연장·신설" 공약

연합뉴스TV 김수강
원문보기
'지옥철' 체험한 윤석열…"GTX 연장·신설" 공약

[앵커]

당내 갈등을 봉합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오늘 첫 일정으로 출근길 지하철역 인사에 나섰습니다.

이른바 '지옥철'을 타고 당사로 출근한 윤 후보는 수도권 광역교통망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수도권 어디서든 30분 안에 서울에 출근할 수 있도록 하겠단 겁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김포에서 출근길 시민 인사를 마치고 지하철에 오른 윤석열 후보는 환승을 거쳐 40여 분 만에 국회의사당역에 도착했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정말 좁은 지하철 안, 사람들로 가득 찬 곳에서 많은 시민들께서 불편을 겪고 계셨습니다. 지옥철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할 정도로 출근길부터 만만치 않았습니다."


'지옥철' 체험 소감을 전한 윤 후보는 수도권 광역교통망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1기 수도권 GTX 노선을 연장하고, 2기 GTX 노선 3개를 신설해 수도권 어디서든 30분 안에 서울에 출근할 수 있도록 하겠단 겁니다.

윤 후보는 김포에서 팔당으로 수도권 남부에서 동서를 잇는 GTX D노선, 인천과 남양주를 잇는 E 노선, 수도권 전체를 묶는 순환선 F 노선을 새롭게 추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GTX 노선을 따라 1만~2만호 규모의 역세권 콤팩트 도시를 여러 개 건설하고, 주택 25만호를 공급하겠단 계획도 밝혔습니다.

오후엔 대장동 개발로 피해를 입은 원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 일부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연루 의혹도 얘기했는데, 윤 후보는 피해 해결에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와의 TV 토론도 언급했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국민적 의혹이 많은 대장동 의혹에 대해서 집중적인 검증 토론이 있어야 될 것이고요. 제가 말씀드렸지만, 법정 토론 3회 가지고는 검증하기에 부족한 횟수다."

그동안 토론에 소극적이란 지적을 받아온 윤 후보는 부족하다면 협의를 횟수를 늘리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수강입니다. (kimsooka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금고 행방
    김병기 금고 행방
  2. 2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3. 3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4. 4워니 더블더블
    워니 더블더블
  5. 5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안세영 인도 오픈 8강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