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문대통령, F-35A 비상착륙 공군 조종사에 격려난 보내

연합뉴스 조민정
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훈련 비행 중 착륙장치 이상으로 비상착륙한 공군 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A 조종사에게 격려난(蘭)을 보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7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6일 공군항공우주의료원에 입원해있던 조종사 A소령에게 난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또 "위급한 상황에서 살신성인의 모범을 보이고,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음에도 침착하게 조치했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F-35A 전투기사진은 지난해 10월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 전시된 F-35A 전투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F-35A 전투기
사진은 지난해 10월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 전시된 F-35A 전투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4일 A소령이 조종하는 F-35A의 훈련 비행 중 랜딩기어(착륙장치) 3개 모두가 작동하지 않는 이상이 발생했다.

최악의 경우 조종사만 탈출하고 기체는 해상에 추락시켜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공군은 활주로에 동체착륙 하는 것을 선택했고, A소령은 동체착륙에 성공했다.

동체착륙은 비행기 동체를 직접 활주로에 대 착륙하는 방식으로 '배꼽 착륙'이라고 불린다. F-35A의 동체착륙 사례는 공식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로저스 쿠팡 출국
    로저스 쿠팡 출국
  2. 2한일 관계 협력
    한일 관계 협력
  3. 3박재범 롱샷
    박재범 롱샷
  4. 4라건아 세금 문제
    라건아 세금 문제
  5. 5알론소 경질
    알론소 경질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