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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니콜라스 케이지, 31살 연하 日아내 임신…17년 만에 셋째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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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31살 연하 일본인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6일(현지시간) 미국의 페이지식스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지난 2월 결혼한 시바타 리코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니콜라스 케이지 측은 "곧 부모가 될 두 사람은 고무된 상태"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의 성별과 출산 예정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1964년생으로 만 58세가 되는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해 2월 31살 연하의 일본인 배우 출신 시바타 리코와 결혼한 바 있다.

그는 이전에 패트리샤 아퀘트, 리사 마리 프레슬리, 앨리스 킴, 에리카 코이케 등의 여성들과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특히 세 번째 부인이었던 앨리스 킴은 한국계였던 탓에 한동안 니콜라스 케이지는 '케서방'으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최근 영화 '피그'를 통해 복귀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현재 '렌필드'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사진= EPA/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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