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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오미크론 '덜 심각' 할수 있지만 '가벼운' 것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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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신 출시율로는 7월까지 전 세계 인구 70% 접종 못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이 20일 (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이 20일 (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세계 보건기구(WHO)는 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에 대해 델타 변이보다 덜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이지만 '가벼운' 것으로 분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백신 배포와 접종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더 큰 형평성을 요구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현재 백신 출시율을 근거로 전 세계 109개국이 오는 7월까지 전 세계 인구 70%를 완전히 접종하겠다는 계획을 놓칠 것이라고 했다.

마리아 벤커코브 WHO 기술팀장은 지난해 9월 처음 등록된 IHU 변이를 WHO가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널리 유포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jrki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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