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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날개 달고 문어발 사업 확장…팬들은 뿔났다

연합뉴스TV 정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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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날개 달고 문어발 사업 확장…팬들은 뿔났다

[앵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각종 사업 확장에 나서면서 몸집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업들은 음악과 상관이 없거나 무성의하다는 비판이 일며 팬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정다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웹툰과 웹소설, NFT까지, 최근 각종 사업 진출을 선언한 하이브.

<방시혁 / 하이브 의장(지난해 11월 사업설명회)> "음악산업과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시너지로 다가올 미래를 팬 분들이 먼저 경험…현실이 될 사업들을 구체화해나갈 예정입니다."

세계적인 팬덤을 가진 방탄소년단을 앞세워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겠다는 건데, 팬들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습니다.


먼저,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방탄소년단 NFT'는 환경오염 문제로 팬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NFT 사업이 방탄소년단이 보여온 친환경적인 행보와 맞지 않다는 것인데, SNS상에선 보이콧 움직임이 일었습니다.

웹툰과 제작 상품 등 방탄소년단을 앞세운 크고 작은 사업들도 논란이 뒤따릅니다.


멤버 진이 제작에 참여한 잠옷은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공식 플랫폼 위버스 등에 제기됐고, 방탄소년단을 주인공으로 한 네이버 웹툰 사전 공개본에는 무성의하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여기에 각종 '불량 굿즈' 논란이 이어지며 SNS를 중심으로 하이브 불매운동까지 전개되고 있습니다.

<정덕현 / 대중문화 평론가> "BTS 팬덤의 경우 무조건적인 지지를 얘기하는 팬덤이 아니라 상보적 관계로 비판할 건 하고 올바른 길을 찾는 팬덤이기 때문에…"

하이브는 사업 다각화가 팬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다는 입장.

그렇다 해도 방탄소년단을 만든 핵심인 팬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 (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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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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