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옛 충남경찰서 체육관 문화재 된다

아시아경제 이종길
원문보기
"한국전쟁 뒤 시대적 상황 알 수 있는 독특한 건축 내력 내포"

대전 중구 보문로에 있는 옛 충남경찰서 체육관(상무관)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한 달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 여부를 확정한다고 5일 전했다. 1963년 미국의 경제적 지원을 받아 '충청남도 경찰학교'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일제강점기 조성된 '충남 무덕전' 터에 남은 기단을 활용해 522㎡ 규모로 건축됐다. 무덕전은 일제가 무도대회 등을 열기 위해 건립한 시설이다. 문화재청 측은 "한국전쟁 뒤 시대적 상황을 알 수 있는 독특한 건축 내력이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체육시설로 활용됐다는 점 등에서 근대문화유산으로서 보존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