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국금융신문 언론사 이미지

기업은행, 코로나 어려움 겪는 자영업자 위해 ‘비대면 서비스’ 시행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원문보기
채무 상환 어려움 있는 개인사업자에 대한 지원 강화

‘아이 원’ 소상공인 앱 통해 모든 절차 비대면 진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자영업자 체인지업’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자영업자 체인지업’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사진=IBK기업은행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자영업자 체인지업’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자영업자 체인지업’은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정상화 가능성을 검토해 대출 만기 연장, 금리 인하 등으로 상환 부담을 완화해 준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 시행으로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신청부터 약정까지 모든 절차가 ‘아이 원(i-ONE)’ 소상공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능하다.

기업은행 사업자 대출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총 대출금액 10억원 미만’ ‘평균 대출금리 4%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일터를 벗어날 수 없는 생계형 사업자가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부터 약정 체결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며 “앞으로 어려움에 처한 개인사업자 지원을 확대하고, 편리하게 기업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달 30일부터 기업은행 홈페이지에 ‘IBK 부동산 매물 광장’을 신설해 중소기업의 부동산 매물정보를 게시하고 매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3. 3미네소타 총격 사망 사건
    미네소타 총격 사망 사건
  4. 4손흥민 절친 토트넘
    손흥민 절친 토트넘
  5. 5유열 폐섬유증 투병기
    유열 폐섬유증 투병기

한국금융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