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 캐피톨이 철조망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21.07.09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미국 의회를 점거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발견된 확진자수의 61%가 오미크론 감염이었고 델타 감염은 38%였다. 유증상자 비율은 65%였다.
확진자 대부분은 백신 완전접종자로 돌파감염 됐지만 입원, 합병증을 동반한 중증, 사망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관련해 브라이언 모나한 의회 주치의는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모나한 주치의는 의원 및 임직원들에게 의회 건물 내 마스크 착용 의무 준수에서 더 나아가 천 마스크보다는 의료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아울러 의회 내 사무실과 상임위원회, 소속 기관들의 운영을 즉각 검토하고 실내 활동 비중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의회 밖에서 원격 업무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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