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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이용한 상술 그만…오죽하면 진도 "놀랐네" 일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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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굿즈의 가격 거품 논란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상품 기획에 직접 참여한 멤버 진까지 놀라움을 표현해 화제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기획한 MD 제품들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메이드 컬렉션' 1탄 주자로 나서 잠옷과 베개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진은 홈쇼핑 콘셉트의 방송을 찍는 등 열정적으로 팬서비스에 나섰다.

방송에서 진은 직접 잠옷을 입고 누워서 장난을 치는가 하면 편안함을 강조하는 등 열정을 불태웠다. 팬들 역시 진의 의욕 넘치는 모습에 감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눴다.


문제는 가격. 해당 잠옷은 11만 9천원, 베개는 6만 9천원에 판매돼 고가라는 지적이 일었다. 진 역시 가격을 지적하는 일부 팬들의 반응에 "잠옷 좋은 소재 써달라 했지만 무슨 가격이… 나도 놀랐네"라고 글을 남기며 당혹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의 굿즈와 멤버십을 비롯한 상품들에 대한 가격 논란은 이번만이 아니다. 그동안 여러 굿즈와 MD 상품들이 고가로 책정돼 팬심을 이용한 상술이라는 지적을 여러 차례 받았다. 또 가격에 대비해 품질 면에서도 아쉽다는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

팬심에만 의존해 고가의 굿즈와 MD 상품들을 내놓고 기대에 미치지 못 할 경우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들의 반감도 커질 수 있다.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친근한 이미지로 글로벌 정상에 오른 방탄소년단인 만큼 계속 이어지는 가격 거품 논란은 이제 그만 사라져야 할 때가 아닐지 아쉬움이 남는다.

사진=빅히트 뮤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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