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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이 12만원"…BTS 진, 굿즈 가격 뻥튀기 논란에 "나도 놀라"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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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굿즈 가격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3일 진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잠옷 좋은 소재 써 달라 했지만 무슨 가격이.. 나도 놀랐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하이브 측은 공식 굿즈 샵인 위버스샵을 통해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MD 상품을 릴레이로 판매하는 'ARTISTMADE COLLECTION BY BTS'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멤버는 진으로, 이날 위버스샵에는 진의 캐릭터가 그려진 파자마와 베개 등의 판매 페이지가 오픈됐다. 하지만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MD 가격에 대한 불만이 쏟아졌다. 고급 소재도 아닌 일반 잠옷 한 벌에 11만 9천원이라는 가격이 터무니 없다는 것.


뿐만아니라 2일 위버스와 브이라이브 채널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홈쇼핑 콘셉트로 찍은 MD 홍보영상까지 업로드 돼 비판을 샀다. 본업이 가수인 아티스트를 앞장세워 팬들이 MD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소속사로서 적절치 못하다는 주장이다.

지난 2020년 2월 발매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이후 정식 앨범 발매 없이 영어 싱글로만 활동을 이어왔을 뿐더러, 최근에는 멤버들의 반대에도 오랜 설득 끝에 웹툰을 런칭했다가 팬들의 '불매 역풍'까지 맞았던 만큼 이번 MD 논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굿즈 제작에 관여했던 멤버 진까지 "나도 놀랐다"는 당혹감을 내비치자 팬들은 "가수는 무슨 죄냐"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위버스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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