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SKT, CTO·메타버스장 교체…기술혁신 ‘가속화’

조선비즈 김양혁 기자
원문보기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된 이상호 11번가 대표. /11번가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된 이상호 11번가 대표. /11번가



SK텔레콤이 연말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메타버스 사업 담당 수장을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새해 신년사에서 올해 ‘기술혁신’에 주목하자며 메타버스와 플라잉 카 등의 신사업으로 미래 10년을 준비하자고 주문한 바 있다.

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주 이상호 커머스사업부장 겸 11번가 대표와 양맹석 메타버스사업담당이 각각 CTO, 메타버스컴퍼니(CO)장으로 임명됐다.

이 신임 CTO는 개발자 출신으로, 자연어·음성처리 전문가다. 2016년 SK플래닛 CTO로 영입된 이후 SK텔레콤 AI사업단장 등을 거쳤다. 이전에는 LG전자기술원·NHN에서 근무한 뒤 음성인식 전문 스타트업을 창업해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매각한 바 있다.

양 신임 메타버스CO장은 SK텔레콤 내에서 잔뼈가 굵은 인사다. 이동통신(MNO)사업지원그룹장, 5GX서비스사업그룹장, 혼합현실(MR)서비스담당 등을 거친 이후 지난해에는 메타버스사업담당을 맡아왔다.

한편 기존 김윤 전 SK텔레콤 CTO, 전진수 전 SK텔레콤 메타버스CO장은 SK텔레콤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김윤 전 CTO는 SK텔레콤의 고문을 맡아 기술 부문 자문을 계속하기로 했다.

김양혁 기자(present@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