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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에 김지성 전 문화재청 정책과장

아시아경제 이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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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에 김지성 전 문화재청 정책총괄과장이 임명됐다고 3일 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사무총장은 문화재청에서 정책총괄과장, 활용정책과장, 국제협력과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조정·관리 경험을 쌓았다. 무형문화재 정책을 주제로 석사학위도 받아 무형문화유산 국제협력 전문기구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됐다.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1년 7월 설립된 문화재청 특수법인이다. 아시아·태평양 유네스코 회원국 마흔여덟 곳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지원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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