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문 대통령, 오늘 임기 마지막 신년사…국민통합·대선 관련 메시지 주목

경향신문
원문보기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희망 온(ON) 참여기업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희망 온(ON) 참여기업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임기 마지막 신년사를 발표한다. 문 대통령은 국민통합과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노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 중앙계단 앞에서 약 20분 분량의 2022년 신년사를 발표한다. 취임 후 5번째인 이날 신년사는 전국에 생중계된다.

특히 지난해 말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을 결정한 만큼 이와 관련한 메시지가 나올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신년사에는 남북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종전선언을 통해 임기 막판까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남북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될지가 관심사다.

문 대통령은 20여분 간 신년사를 발표하고 나면 정·재계 인사와 화상으로 신년인사회를 하며 덕담을 주고받는다.


신년인사회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부겸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5부 요인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등 여야 대표가 참석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단체장들도 초청됐다.

김상범 기자 ksb1231@kyunghyang.com

▶ [뉴스레터] 식생활 정보, 끼니로그에서 받아보세요!
▶ [뉴스레터]교양 레터 ‘인스피아’로 영감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로저스 쿠팡 출국
    로저스 쿠팡 출국
  2. 2한일 협력
    한일 협력
  3. 3서울 시내버스 파업
    서울 시내버스 파업
  4. 4김선호 고윤정 만남
    김선호 고윤정 만남
  5. 5롱샷 박재범 아이돌
    롱샷 박재범 아이돌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