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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4.3% 윤석열 28.7%…“투표할 사람 없다”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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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대선후보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2021.12.31 연합뉴스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대선후보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2021.12.31 연합뉴스


다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오차 범위 내 격차를 보이는 가운데 ‘투표할 사람이 없다’는 응답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한국리서치가 한국일보 의뢰로 지난달 29∼30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는 34.3%, 윤 후보는 28.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5.6%포인트로,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앞섰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9.0%를 나타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4.5%, ‘이재명·윤석열·안철수·심상정이 아닌 다른 인물에 투표하겠다’는 답변은 2.9%, ‘투표할 사람이 없다’와 ‘모름·무응답’은 각각 14.9%, 5.7%였다.

‘정권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정권심판론은 47.8%, ‘정권교체를 막기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정권 재창출론은 37.5%로 집계됐다. 정권심판론 응답자 중 64.8%가, 보수층에선 57.8%가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단일화에 찬성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3.5%가 ‘잘한 결정’이라고 답했다. 32.4%는 ‘잘못한 결정’이라고 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조사방식은 유·무선전화(무선 91.01%, 유선 8.9%) 임의걸기(RDD) 방식의 전화면접조사다. 응답률은 각각 10.0%,9.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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