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무식한 삼류 바보 검찰총장 쓴 것 반성"…'文 비판' 윤석열 겨냥한 강훈식

아시아경제 김소영
원문보기
"지지율 떨어지니 네거티브 공세 더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2등 전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0일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 선대위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0일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 선대위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소영 기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를 향해 "무식한 삼류 바보들 데려다가 경제, 외교, 안보 전부 망쳐놨다"고 목소리를 높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두고 "저희가 다른 건 모르겠지만 무식한 삼류 바보 검찰총장을 쓴 건 반성하고 있다"고 맞받아쳤다.

강 의원은 31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윤 후보가) 지지율이 떨어지니 네거티브 공세를 더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2등 전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네거티브로 국가 대통령이 된 사례는 없다. 거기다가 색깔론까지 더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기까지 하다"며 "대통령 후보의 품격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검찰총장의 모습과 폭력적인 모습만 확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국민들은 오히려 더 두려움에 떨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정권을 심판해야겠다고 하는 야당 후보의 입장은 알겠으나 우리가 미래 대통령을 뽑는데 또 5년을 맡길 사람을 뽑는 건 아주 부적절한 발언을 계속 연일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윤 후보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중범죄자'라고 표현한 데 대해선 "평소에 어떤 인식으로 사람들을 대하는지(알 수 있다)"라며 "후보와 토론하는 것은 '어이없다', '같잖다'라는 식의 표현을 한다는 건 검찰총장이 검사장 회의라든지 이런 데서 말할 수는 있지만 이게 대통령 후보로서는 아주 심각한 지경"이라고 날을 세웠다.

앞서 30일 윤 후보는 경북 안동에서 열린 경북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민주당 정권은 곱게 정권 내놓고 물러가는 게 답"이라며 "무식한 삼류 바보들을 데려다 정치를 해서 경제, 외교와 안보를 전부 망쳐 놓고 무능을 넘어서서 과거 권위주의 독재 정부가 하던 사찰을 한다"고 비판했다.

김소영 기자 sozero81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로저스 쿠팡 출국
    로저스 쿠팡 출국
  2. 2한일 협력
    한일 협력
  3. 3서울 시내버스 파업
    서울 시내버스 파업
  4. 4김선호 고윤정 만남
    김선호 고윤정 만남
  5. 5롱샷 박재범 아이돌
    롱샷 박재범 아이돌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