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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2.4% vs 윤석열 31.4%… 대선 60여일 앞두고 초접전 양상

조선일보 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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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TV조선 대선 여론조사… 안철수 6.2%, 심상정 3.7%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연합뉴스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연합뉴스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20대 대선을 두 달 여 앞두고 조선일보·TV조선이 실시한 대선 후보 4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32.4%)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31.4%)가 지지율 1%포인트 차이의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6.2%,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7%였고 지지 후보가 ‘없다·모르겠다’는 21.9%였다.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한 달 전 실시한 조사(11월 29~30일)와 이번 신년 조사(12월 28~30일)를 비교하면 이 후보는 29.3%에서 3.1%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 후보는 35.6%에서 4.2%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앞으로도 계속 지지하겠는가’란 질문에선 전체 응답자의 71.3%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20대는 35.5%, 30대는 51.6%에 그쳤다. 향후 대선의 전개에 따라 2030 세대의 표심(票心)이 출렁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대선에서 기대하는 결과는 ‘야당으로 정권 교체’(54.5%)가 ‘여당의 정권 재창출’(36.6%)보다 높았다.

◇조사 어떻게 했나

조선일보와 TV조선은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12월 28~3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89.1%)와 집전화(10.9%) 임의전화걸기(RDD)를 활용한 전화 면접원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은 2021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로 할당 추출했으며,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셀 가중)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7%다. 상세 자료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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