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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AOMG 대표직 떠난다…“고민 끝에 내린 결정, 조언자로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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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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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자신이 설립한 AOMG와 하이어뮤직 대표직을 물러난다.

31일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고민과 긴 결정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 조언자 역할을 계속 맡으며 식구처럼 좋은 관계로 지내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재범은 지난 2013년 힙합 레이블 AOMG를 설립한 뒤 대표로서 활동영역을 넓혀왔다. 하지만 약 9년 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아쉬움을 안겼다.

이에 박재범은 “제가 어떤 도전을 하든 매번 절 믿어주신 팬분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저 그리고 AOMG와 하이어뮤직을 계속 응원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AOMG와 하이어뮤직 아티스트 그리고 임직원 식구들도 저를 믿어주고 제가 설립한 회사에 와서 이걸 같이 발전시키고 멋있는 회사로 만들어줘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다”라며 “우리가 같이 역사를 만든 것에 굉장한 자부심이 있고 영광스럽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재범은 “여태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제가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사랑하고 감사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재범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0년 탈퇴했다. 이후 2013년 자신의 힙합 레이블 AOMG를 설립했다. AOMG에는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로꼬, 이하이, 코드 쿤스트, 우원재 등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다.

2017년 설립한 하이어뮤직 역시 식케이, pH-1, 김하온, 그루비룸 등 가요계 대표 래퍼들이 소속되어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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