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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오미크론 첫 지역감염…지역감염은 약 3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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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한 남성이 중국 공산당 창립 100주년 및 홍콩 반환 24주년 기념하는 LED 조명 간판을 바라보고 있다. 2021.06.29 © AFP=뉴스1

홍콩의 한 남성이 중국 공산당 창립 100주년 및 홍콩 반환 24주년 기념하는 LED 조명 간판을 바라보고 있다. 2021.06.29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첫 지역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로이터통신이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피아 찬 홍콩 식품보건부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홍콩으로 돌아온 후 오미크론 양성 반응을 보인 4명의 비행기 승무원 중 1명이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식당에 방문해 그의 아버지와 다른 테이블에 앉은 손님을 감염시켰다고 밝혔다.

홍콩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사례가 나온 것은 지난 10월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pbj@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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