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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그룹, 연말 자영업자 돕기 앞장

파이낸셜뉴스 노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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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재래시장 등 영세사업장 지원


SNT그룹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SNT그룹은 직원 1인당 3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하기로 했다.

상품권 지급으로 직원들에게는 경제적인 지원을 하고 전통시장 등에서 이를 사용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영세 자영업자 등을 돕겠다는 취지다.

앞서 SNT중공업은 지난해 5월과 올해 설에도 두 차례에 걸쳐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적립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활용, 직원 1인당 총 25만원의 창원사랑상품권을 지급한 바 있다.

SNT그룹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면서 지역의 영세 자영업자들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SNT 의 작은 정성이 자영업자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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