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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마지막 신년사 '국민통합' 방점…"미래 5대과제 제시"

연합뉴스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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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신년인사회에서 발표…'위기극복·선도국가 전환'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12월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희망 온(ON) 참여기업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2월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희망 온(ON) 참여기업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해인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내달 3일 국민들에게 신년사를 발표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30일 기자들을 만나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약 20분가량 신년사를 한 뒤에 5부 요인, 정치권 및 경제계 대표 인사들과 화상으로 신년인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신년사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이 남았고 대통령이 수정하고 있기 때문에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핵심 메시지는 '완전한 위기극복'과 '선도국가 전환의 원년'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2022년은 국민이 모두 힘을 합쳐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로, 국민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5대 과제를 정리해 제시하면서 '하나 된 마음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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