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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추가할당 요청’ 5G 주파수 토론회 개최한다

이데일리 노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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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1월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주파수 할당계획’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3일 LG유플러스(032640)로부터 추가할당을 요청받은 3.5기가헤르츠(㎓) 대역 20메가헤르츠(㎒)폭(3.40~3.42㎓) 주파수 할당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당시 과기정통부는 추가 할당을 요청한 LG유플러스에 국한하지 않고 기간통신사 어디든 할당받을 수 있다고 밝히면서, 구체적인 할당 계획은 추후 연구반 논의를 거쳐 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할당방식과 대가, 조건 등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산학연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김지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실장이 ‘이동통신 시장 및 주파수 현황’을, 박태완 과기정통부 주파수정책과장은 ‘5G 주파수 할당계획’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학계·연구계·소비자단체 등 전문가와 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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