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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유럽 이어 美대륙 강타…美·아르헨·볼리비아 최다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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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 남성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1.12.29 © AFP=뉴스1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 남성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1.12.29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유럽에 이어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우세종이 돼가고 있다.

미국에선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AFP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가 인용한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은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26만5427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 1월11일 기록한 25만1989명이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지난 24시간 동안 4만2032명이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여 이 역시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 5월 기록한 4만1080명이었다.


이날 사망자는 26명이 나왔다.

아르헨티나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총 555만6239명이 감염되고 11만7111명이 사망해 전 세계에서 감염자 대비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볼리비아도 이날 4934명의 감염자가 발생해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카를로스 우르타도 산타크루즈 보건부 관리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최악의 전염의 폭풍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로이터는 전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로 최근 며칠 동안 남미에서 감염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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