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하루 93만 명 감염...델타·오미크론 동시 유행으로 '확진 쓰나미'

YTN
원문보기
[앵커]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전 세계에서 확산하며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93만 명에 이르는 전례 없는 폭증을 기록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오미크론과 델타 변이가 동시에 유행하며 '확진자 쓰나미'를 일으키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보도에 김형근 기잡니다.

[기자]
성탄절을 전후한 22일부터 28일까지 최근 7일간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65만 명,


하루 평균 93만 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입니다.

지난 4월 말 81만 명을 기록했던 최다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확산세의 진원지는 유럽입니다.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51만 명의 확진자가 쏟아져나왔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델타와 오미크론 변이가 동시에 유행하며 '확진자 쓰나미'를 일으키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 WHO 사무총장 : 델타와 오미크론이라는 양대 위협으로 확진자 수가 기록적으로 늘고, 입원율과 치명률도 치솟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폭발적인 확산이 의료체계에 엄청난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밀려드는 환자를 감당하지 못해 붕괴 직전까지 내몰릴 수도 있다는 겁니다.

또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보다 덜 치명적이라는 생각이 이런 상황을 더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 WHO 사무총장 : 사람들이 오미크론이 심각하지 않다며 안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런 이야기에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WHO는 "오미크론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여전히 위험한 존재"라며 백신 접종 외에도 의료체계를 보호하기 위한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형근입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베트남 럼 서기장 연임
    베트남 럼 서기장 연임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4. 4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5. 5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