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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분야서 일할 청년 인턴 200명 뽑는다

연합뉴스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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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내달 21일까지 근무기관 공모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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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화재청은 내년에 문화유산 관련 기관에서 근무할 청년 인턴 200명을 뽑아 실습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유산 인턴 지원'은 문화재청이 처음 선보이는 사업으로, 내년 예산 24억 원이 책정됐다.

대상은 문화유산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인 만 19∼39세 청년이다. 학교나 대학원에 다니고 있거나 휴학 중인 사람은 제외되나,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는 신청할 수 있다.

인턴으로 선발되면 내년 3월부터 6개월간 일하게 된다. 평일에 하루 7시간 동안 근무할 경우 월급은 대략 167만 원이다.

문화재청은 내년 2월 인턴 모집에 앞서 다음 달 21일까지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서 인턴이 근무할 기관을 공모한다.

문화재 보존·관리·활용·기획과 연관이 있는 공공·민간 사업장이 응모할 수 있다. 다만 기관과 대표자가 세금과 보험료를 미납하거나 금융기관 채무를 제때 갚지 못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관과 정부 기관은 신청하지 못한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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