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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맞은 휴 잭맨, 코로나19 확진 “목 아프고 콧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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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휴 잭맨(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휴 잭맨은 지난 5일(한국시간)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았다고 알린 바 있다.

휴 잭맨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가벼운 증상이 있고 이른 시일 내에 다시 무대에 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 휴 잭맨은 “내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목이 아프고 콧물이 조금 난다”면서도 “그렇지만 괜찮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좋아지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최대한 빨리 무대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미국 유력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휴 잭맨은 뮤지컬 ‘더 뮤직맨’에 출연 중이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나서야 내년 1월2일까지 모든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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