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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114만 미얀마 유명 모델 “우리나라 살려달라” SNS 글에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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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유명 모델 파잉탁콘.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미얀마 유명 모델 파잉탁콘.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미얀마의 유명 모델 파잉탁콘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얀마를 살려 달라”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7일(현지시간) BBC의 보도에 따르면 앙곤 법원은 SNS를 통해 미얀마 민주화 시위를 지지했던 모델 파잉탁콘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114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미얀마 유명 모델 파잉탁콘은 지난 2월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시위에 참여한 사진 등을 올리며 “인류에 반하는 범죄를 멈추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외에도 파잉탁콘은 모델과 관련한 사진을 올리지 않고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수감된 내용 등 시위 관련 소식만 전해오며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에 미얀마 군부는 파잉탁콘을 체포해 시위에 참여한 혐의로 처벌한 것이다.

한편 미얀마 군부는 군부를 비판하거나 시위 사실을 알리는 유명인들을 체포해 법적 처분을 내리고 있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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