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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심리 4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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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국내 소비 심리가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로 4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3.9로, 지난달의 107.6보다 3.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9월 1.3포인트, 10월에 3.0포인트, 11월에 0.8포인트 각각 상승했는데 이번에 오름세가 꺾인 것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보다 높으면 소비 심리가 낙관적이고 이 숫자가 작아질수록 체감 경기가 나빠졌음을 의미합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가운데 현재 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등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됩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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