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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전력수요 9만708㎿까지 치솟아…역대 겨울철 최고치 기록

연합뉴스 권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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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세밑한파 출근길(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1.12.27 superdoo82@yna.co.kr

매서운 세밑한파 출근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1.12.27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강추위에 27일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5시께 전력수요가 9만708㎿를 기록해 기존의 겨울철 전력수요 최고치인 올해 1월 11일의 9만564㎿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주말부터 계속된 한파로 전력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예비전력에 충분한 여유가 있어 전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력거래소는 설명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예비력이 5천500㎿ 아래로 내려가면 준비 단계에 돌입하는데 오늘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을 때도 예비력은 1만2천㎿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전력수요 역대 겨울철 최고치 기록[전력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력수요 역대 겨울철 최고치 기록
[전력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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