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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준석 충돌'에 국민의힘 초선 긴급회동…'대표 사퇴'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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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와 면담한 뒤 행동 정할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손인해 기자 =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27일 긴급 회동을 갖고 최근 윤석열 당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 간 갈등으로 촉발한 내홍 사태의 수습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회동에서 일부 참석자는 이 대표의 사퇴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초선 의원들은 이 대표의 거취 문제를 포함해 내홍 수습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날 중 결론을 도출, 28일 오전 이 대표와 면담을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한 의총 참석자에 따르면 이날 의총에서는 이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 이 대표가 자중해야 한다는 의견, 대선 승리를 위해 이 대표가 선대위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견 등이 다양하게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참석자는 "굉장히 다양한 스펙트럼의 의견이 나왔는데 있는 그대로 이 대표와 면담을 통해 이를 전달하고 대화해 본 뒤 어떤 행동을 취할지 정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사퇴한 이 대표가 최근 내분 사태에 대해 책임 있는 해결 노력에 나서지 않을 경우 초선 의원들이 집단행동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초선 의원들은 국민의힘 전체 의원의 과반인 57명에 달한다.
yos54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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