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여야, 대장동 특검법 협상 '빈손'…계속 논의하기로(2보)

뉴스1
원문보기

공수처 불법사찰 의혹 법사위 현안 질의도 불발…"본회의는 내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김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윤 원내대표,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 2021.12.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김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윤 원내대표,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 2021.12.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손인해 기자,박주평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7일 오후 대장동 특검 등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회동했으나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특별법에 의한 특검법으로 대장동을 수사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민주당은 상설특검법안을 제시해서 (양측이) 아직 의견 접근이 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야당 의원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해서 김 원내대표는 "법사위에서 이 부분에 대한 현안을 질의하고 그에 대한 경위도 밝혀야 한다는 국민의힘 입장을 밝혔다"며 "민주당은 이에 대해 부정적 입장이어서 아직 최종 합의가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각 당이) 추가로 논의하고 의견을 조율한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만날 예정"이라며 "(본회의는) 오늘은 아니고 빠르며 내일 될 수도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icki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