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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미크론 감염 첫 사망 보고…시드니 거주 8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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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병원에서 감염돼 병원 서 숨져…기저질환 보유



2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의료진이 드라이브스루(DT)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1.12.22 © AFP=뉴스1

2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의료진이 드라이브스루(DT)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1.12.22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호주 시드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감염으로 첫 사망자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망자는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남성으로 노인요양병원에서 감염됐고 시드니 한 병원에서 전날 사망했다. 사망자에 대한 이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시드니가 속한 뉴사우스웨일스(NWS)주(州)의 크리스틴 셀비 전염병학 교수는 "이번 사망은 오미크론과 관련있다"며 "NSW주에서 처음 보고된 사망 사건"이라고 밝혔다.

오미크론 감염 사망자를 포함해 전날 호주 코로나19 사망자수는 6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모두 인구가 가장 많은 NSW주와 빅토리아주에서 확인됐다.

NSW주, 빅토리아주, 퀸즐랜드주에서 이날 보고한 신규 확진자수는 9107명에 이른다. 나머지 주에서는 아직 집계 결과가 보고되지 않았다.

호주 당국은 자국 내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봉쇄 조치를 거부해왔지만 최근 들어 일부 규제를 복원했다. 대부분 주와 준주에서는 이날부터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NSW주는 공공장소 출입 시 전자출입명부(QR코드) 작성을 재도입했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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