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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 3점슛 5개… NBA 통산 2999개 기록

조선일보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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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스, 선스에 116대107승
NBA(미 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팀 간판스타 스테픈 커리(33)의 득점포를 앞세워 피닉스 선스를 밀어내고 서부 콘퍼런스 1위에 올랐다.

워리어스는 26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풋프린트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스를 116대107로 눌렀다. 3연승을 달린 워리어스는 시즌 27승 6패로 선스(26승 6패)에 0.5게임 앞서 선두를 탈환했다. 커리는 이날 3점 슛 5개 등으로 33점(6어시스트 3스틸)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커리는 통산 3점 2999개로 NBA 역대 최초 3점 3000개에 단 하나만을 남겨뒀다. 커리는 3점슛 16개를 던져 5개만 집어넣는 등 정확성은 조금 떨어졌다. 하지만 승부를 가른 4쿼터에 3점 2개 포함 10점을 넣으며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 올 시즌 워리어스 유니폼을 입은 오토 포터 주니어가 4쿼터에만 13점을 넣는 등 19점으로 힘을 보탰다.

선스는 5연승에서 연승이 끊겼다. 선스의 베테랑 가드 크리스 폴은 107-109, 2점 차로 뒤지고 있던 경기 종료 약 2분 30초 전 드리블을 하다가 공을 놓치는 치명적 실책을 범했다. 공격권을 빼앗은 워리어스는 포터 주니어의 미들슛으로 넉 점 차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브루클린 네츠의 제임스 하든은 LA 레이커스와 벌인 원정 경기에서 36점 10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트리플 더블(세 개 부문 두 자릿수 기록)을 달성하며 팀의 122대115 승리에 앞장섰다.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39점을 넣었지만 팀 5연패를 막지 못했다.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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