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정치·사회 개혁 현안을 함께 추진하는 조건으로 합당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여권 통합이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대권 판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김세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통합 논의가 두 당 대표의 악수와 함께 최종 합의를 이뤘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정치·사회 개혁 현안을 함께 추진하는 조건으로 합당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여권 통합이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대권 판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김세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통합 논의가 두 당 대표의 악수와 함께 최종 합의를 이뤘습니다.
지난달 말, 각 당의 실무대표단이 본격 협상에 들어간 지 한 달여 만입니다.
두 당은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으로 합당하고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준비된 후보,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저희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하나로 통합돼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통합 이후에도 열린민주당이 내세운 여러 개혁 과제를 함께 추진해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내에 정치개혁특위를 구성해 열린 공천제 도입, 국회의원 3선 초과 제한 등을 논의하고, 검찰수사권 폐지나 부동산 감독기구 설치 등 사회개혁 의제도 법제화할 계획입니다.
[최강욱 / 열린민주당 대표 : 여러가지 정치·사회개혁 의제에 대한 요구사항을 민주당에 전달해주셨고 그 점을 민주당이 대승적으로 수용해주신 점에 대해서 매우 의미 있고 감사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열린민주당은 이번 합의문을 기초로 오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전 당원 투표와 최고위 의결을 거쳐 합당 여부를 최종 결의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전 당원 투표와 중앙위 의결, 최고위를 거칠 예정인데 늦어도 내년 1월 초까지 내부 절차를 끝낼 계획입니다.
이로써 지난해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 정당으로 탄생한 열린민주당과의 통합이 마무리되면 민주당 의석수는 모두 172석으로 늘어납니다.
대선 두 달여를 앞두고 여권 대통합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이런 움직임이 선거 판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YTN 김세호입니다.
YTN 김세호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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