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안철수계’ 김민전 교수, 윤석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한겨레 김미나 기자
원문보기
경희대 교수…2012·2017년 대선 안철수 도와

“개인적으로 윤석열·안철수 두 후보 단일화 원해”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한겨레> 자료 사진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한겨레> 자료 사진


지난 두차례 대선 때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도왔던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이번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27일 당 선대위 회의에서 김 교수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정식 임명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이날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정치개혁 어젠다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다”면서 “한국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는 우려가 많아 다시 정치 개혁에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고 참여 이유를 말했다.

김 교수는 2012년과 2017년 대선에서 안 후보를 도운 인사로, 안 후보의 정치적 멘토로도 알려져 있다. 안 후보 캠프 정치혁신포럼에 참여했고 공동선대위원장 등도 맡았다. 이 때문에 향후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역할을 맡을 것이란 해석에 힘이 실린다. 김 교수는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단일화를 원하지만 두 후보가 동의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을 아꼈다.

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벗 덕분에 쓴 기사입니다. 후원회원 ‘벗’ 되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주식 후원’으로 벗이 되어주세요!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