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이준석 “이수정, 영입 인사 중 가장 책임감 있다”

조선일보 김자아 기자
원문보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수정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대해 “영입된 인사들 중 가장 책임감 있게 승리를 위한 진지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이 선대위원장의 인터뷰를 공유하고 “짧은 기간이지만 주요 사안을 긴밀하게 상의 드려봤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선대위 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으로 마지막으로 한 판단은 이수정 선대위원장을 당의 다음 정강정책 연설자로 고른 것”이라며 “선대위에서 제가 못하는 역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모 몫은 나중에 있다”고도 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7일부터 전날(24일)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대선 정강정책 방송 연설자를 공개적으로 모집했다.

이 대표가 공유한 인터뷰에서 이 선대위원장은 윤석열 대선후보가 아내 김건희씨의 경력 부풀리기 논란에 사과한 것과 관련 “사과는 후보가 아니라 본인이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경선 과정에서 장인의 좌익 활동으로 불거진 ‘배우자 리스크’에 대해 “사랑하는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는 말로 잠재웠던 때와 지금은 다르다고 했다.

선대위직을 사퇴한 이 대표에 대해선 “이 대표는 윤 후보를 위해 아주 강력하게 지적했고, 그의 헌신으로 모두가 후보 당선을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치러야 한다는 목표 의식이 뚜렷해졌다”고 했다.

[김자아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