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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 이어 RM·진 코로나 확진… “모두 돌파감염”

조선일보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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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BTS)/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과 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RM과 진이 25일 저녁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했다.

전날(24일)에는 멤버 슈가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RM은 미국에서 머무르며 개인 일정을 소화하다 지난 17일 귀국했다. RM은 귀국 직후 진행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은 미국에서 귀국한 직후 자가격리 해제 시 각각 진행한 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날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RM은 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진은 금일 오후 감기 몸살 증상을 느껴 PCR 검사를 진행했고 늦은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RM과 진은 모두 지난 8월 말에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으나 돌파 감염됐다. 슈가 역시 돌파 감염 사례다.

현재 두 사람은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며, 국내에 들어온 뒤에는 다른 멤버들과 접촉은 없었다.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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