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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득이 국민의힘 입당’ 발언 거듭 해명…“포용이 미흡했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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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아권익연대를 찾아 조윤환 대표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아권익연대를 찾아 조윤환 대표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부득이하게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발언에 대해 거듭 해명했다.

24일 서울 구로구 고아권익연대를 방문했던 윤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제가 입당할 당시 국민의힘이 아홉가지를 다 포용하기엔 미흡한 점이 있어 ’부득이’라고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아홉가지가 달라도 정권교체라는 한가지만 같으면 모두 힘을 합쳐 동행하고 정권교체하겠다는 뜻”이라며 “국민의힘이 외연 확장을 더해서 아홉가지 생각이 다른 분들도 가급적 함께 할 수 있는 당의 혁신을 선거운동 과정을 통해 이루겠다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론조사에서 20대 지지율이 하락한데 대해 선 “경기장 선수는 전광판을 보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 선대위에서 또 어려가지 자료를 분석해 정권교체에 필요한 전략과 방안을 만들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윤 후보는 전날 전남 순천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열린 전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며 “저도 이 정권을 교체해야 하고, 민주당에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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