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영국 정부 "오미크론, 델타보다 입원위험 최소 50% 낮다"

뉴스1
원문보기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기존 델타 변이보다 입원 위험이 낮다는 영국 정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영국 보건안전청(UKHSA)은 예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람은 델타 변이 감염자보다 병원에 갈 확률이 31~45% 낮으며 입원할 확률은 50~7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니 해리스 UKHSA 청장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들이 다른 변이에 감염된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입원 위험이 낮다는 것은 고무적인 초기 신호"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하지만 이것은 초기 자료이며 이러한 발견을 확인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UKHSA의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전날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진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될 경우 하루 이상 입원해야 할 가능성이 델타 변이 감염보다 40~45% 적다고 발표한 것과 일치한다.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학도 같은 날 오미크론 감염자 2만2205명을 추적한 결과 오미크론의 입원율이 델타보다 68% 낮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pbj@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2. 2대통령 정책
    대통령 정책
  3. 3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4. 4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5. 5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