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5.3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추사랑, 母 야노시호 브랜드 키즈 모델로 전격 데뷔

머니투데이 김지선기자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머니투데이 김지선 기자]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아동복 모델로 데뷔한다.

야노시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부터 추사랑이 키즈(모델) 데뷔합니다. 모두들 좋은 크리스마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시호가 운영하는 브랜드 '시호앤스타일'의 연말 인사 사진이 담겼다.

특히 사진 하단부분에는 '우리의 키즈 모델'이라는 문구와 함께 추사랑을 포함한 다른 키즈 모델들의 사진이 담겼다.

올해 11살인 추사랑은 엄마이자 모델인 야노시호의 어깨만큼 자란 근황을 최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딸 추사랑과 함께 지난 2013년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전 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지선 기자 wc_1004@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수현 미성년 교제 논란
    김수현 미성년 교제 논란
  2. 2검사 집단 퇴정 감찰
    검사 집단 퇴정 감찰
  3. 3김민석 광주 골목경제
    김민석 광주 골목경제
  4. 4검사 집단 퇴정
    검사 집단 퇴정
  5. 5정준하 이순재 추모
    정준하 이순재 추모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