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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디앤엠, NFT·블록체인 사업 추가 "가상자산 기반 게임사업 진출"

이데일리 안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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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중앙디앤엠(051980)은 내년 2월8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매매 및 중개업 가상세계 및 가상현실 VR기획 및 제작업 △기타 가상세계 및 가상현실 서비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한 게임사업에 진출해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중앙디앤엠은 △NFT(대체불가능토큰)의 제작인증, 중개 및 판매 △미술품, 고미술품, 주류, 가구, 보석 기타 귀중품 등 경매가능한 물품의 위탁판매업, 자기판매업 및 중개업도 사업목적에 추가해 기존에 추진 중인 NFT사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중앙디앤엠은 지난 11월 미술품 경매기업 칸옥션과 명인박물관을 소유한 명인옥션에서 발행하는 전환사채에 투자해 NFT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칸옥션과 명인옥션은 이우환, 쿠사마 야요이, 미스터 두들, 필립 콜버트 등 글로벌 거장들과의 디지탈 아트 작품 출품 및 협업을 통해 본격적인 미술품 NFT사업을 준비 중이다.

중앙디앤엠 관계자는 “부동산 및 게임분야 등 가상자산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생각”이라며 “NFT거래액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미술품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로 NFT사업을 확대해 수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3일 삼정KPMG가 발간한 2022 게임산업 10대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올해 18조 2683억원, 내년에는 19조 9125억원으로 약 20조에 근접할 전망이다.

또 지난 22일 가상자산 데이터 전문업체 넌펀저블닷컴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19일까지 NFT 총거래액은 115억3487만달러(약 13조 7253억원)로 지난해 거래액 6752만5643달러(약 795억7221만원)대비 약 17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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