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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연구진 "오미크론 감염자 입원율, 델타보다 40~45%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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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오미크론 입원율도 다른 변이 대비 80% 낮았다



21일(현지 시간)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속 영국 런던에서 산타 복장을 한 공무원이 시민들과 마스크를 안 쓴 채 옥스퍼드 거리를 걷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1일(현지 시간)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속 영국 런던에서 산타 복장을 한 공무원이 시민들과 마스크를 안 쓴 채 옥스퍼드 거리를 걷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감염 입원율이 델타 감염보다 40~45%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진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확인된 국내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연구진은 "전반적으로 오미크론 감염자가 델타 감염자보다 입원 위험이 감소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구 결과 단순 병원 방문 확률도 오미크론 감염자가 델타 감염자 대비 20~25%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앞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난 10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 사이 오미크론 감염자가 다른 변이 감염자보다 입원할 확률이 80%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younm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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