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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미크론 지역감염 첫 확인…"감염경로 파악 안돼"

아시아투데이 선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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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첫 지역감염 사례가 나왔다./사진=AP 연합

일본에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첫 지역감염 사례가 나왔다./사진=AP 연합



아시아투데이 선미리 기자 = 일본에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첫 지역감염 사례가 나왔다.

22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일본언론에 따르면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사카부에서 지역감염에 의한 오미크론 양성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오사카부에서는 4건의 신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3명은 해외여행 경력이 없으며 감염 경로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요시무라 지사는 “지역감염이 이미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감염 대책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고토 시게유키 후생노동상도 이번 오미크론 지역감염 사례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으며 후생노동성도 지역감염에 해당하는 사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적으로 퍼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일본에서는 지난달 30일 나리타공항을 통해 입국한 나미비아 국적의 30대 남성 외교관을 시작으로 전날까지 오미크론 누적 감염자는 87명까지 늘어났다.

일본 정부는 오미크론 방역 강화를 위해 애초 이달 말까지로 예정했던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당분간 내년 1월 이후로 연장하기로 했다. 또 모든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추가 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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