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내년 3월 한미연합훈련 연기" 제안

연합뉴스 김지헌
원문보기
이석현 "종전선언 평화분위기 조성 위해…공동방역훈련 하자"
인사말하는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17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17 yatoya@yna.co.kr

인사말하는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17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17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이석현 수석부의장은 한미가 내년 봄 한미연합훈련 연기를 선언하자고 21일 제안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2021 상임위원회'에서 개회사를 하며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한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년 3월 예정의 한미연합훈련은 한미 양국이 연기 선언을 하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2∼3월이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기간인 점을 들어 "이 기간에 연합훈련은 유엔 휴전 결의의 평화 정신에 걸맞지 않다"며 "코로나로 힘든 인류를 위해 그 기간 한미가 공동방역훈련을 하면 좋겠다"고 제시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책설명을 통해 "올해 말에서 내년 초까지 정세 전환의 모멘텀을 만들어 반드시 평화의 정세로 재진입하는 국면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내년 우리나라에는 여러 정치적 일정이 예정됐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며 "다음 주자가 이어받을 수 있도록 하는 400m 계주 경기처럼 정부는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3. 3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4. 4정청래 강연
    정청래 강연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